REVIEW

이용후기

STAY CHEONGSAN 1박2일

2가족 힐링시간
청산도 말로만 듣다가 막내,매제에게 여행가자고 예약부탁하고 퇴직하고 해외 여행도 많이 다녀왔지만 국내여행도 이렇게 좋은곳이 있구나하고 감탄사가 절로나왔네요
광주에서 8시에 개인차로 출발하여 완도항구에 도착하여 차량배에싣고 나머지 3인은 대합실에서 티켓팅한후 드더 청산도 농협에서 운행하는 배를 타고1시간 가까이 되니까 청산도항구 도착하여 우선차로 서편재 찰영지 봄의왈츠,정연이 찰영셋트장 둘레길을거다보니 온갖야생화 유채꽃 산벚나무들이 우리일행을 반겨주고 서편재 찰영지 돌담길사이로 흥겹게
흘러나오는 진도아리랑등이 우리의 피곤을 잠시나마 날려주는시간이었습니다 이웃고 3시가되여 미리예약한 STAY CHEONGSAN 팬션으로 이동하요 찾아가는 돌담길사이로 멋진풍경을
감상하다보니
차은중 사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하여주셔서 짐을풀고 나니 사장님이 직접사장님 차에 우리일행 4명을태우고 청산도의 아름다운곳을 소개하면서 구수한 유머와 입담으로
여행내내 즐겁고 웃다보니 배꼽을 빼놓고 온것같아 다시방문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가는곳마다 야생에서 달래를 체취하고 풍광이 좋은 바닷가에서는 톳을 체취하여 숙소로 왔는데
참숫으로 삼겹살구위를 위하여 참숫을 직접펴주시고 톳이며 밭에서 체취한 봄동으로 직접요리를하여 꿀맛같은 음식을 먹고 숙소에서의 저년시간 침대방두2개 샤워장 및 화장실2개
부엌에는 깔끔한 주방도구 그리고 각종 국산차,커피등 준비되어 별다섯개의 호텔부럽지않게 깨끗하고 잘정리된 샤워장의 세심한배려에 감동그자체였습니다
아침에는 2층 사장님 댁으로 갔는데 360도 VIEW가 그리고 주위 베란다에 아름다운 수국이 봄맞이 새순을 보이기시작했답니다 조식으로 전복죽을 차려주셨는데 맛도 그리고 데코레이션도 아주예쁘게 식사후 청산도에서 재배돤 냉 유자차 너무너무 맛잇게 좋은 아침시간이었답니다
다시방문하고싶은 STAY CHEONGSAN 화이팅입니다
차은중사장님 그리고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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