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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 친구

차은중
짧지않은 여정동안 불편함도 있으셨을텐데
이리 칭찬을 해줏니 감사 합니다.
오래봐온 이웃처럼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조그만 것에도 즐거워하고 감동하시는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여행으로 오셨는데도 조선생님
께서는 자신의 최애 작품인 그림도 약자로
만들어 보내주셔서 감동 이었습니다.
세분 치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기회됨 또 뵙기를
바랍니다. 오시면 그때 못보고 못 했던거
다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ㄱ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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